|
작성일 : 25-04-28 13:50
|
글쓴이 :
사무국
 조회 : 83
|
▯ 사무국
• 4월 8일(화) <제6회 기업과 인권 울산콘퍼런스> 2차 기획회의를 진행했습니다. 3차 회의는 5월 7일(수) 16시 동구 워케이션센터에서 진행예정이며, 프로그램 및 발표・토론자 확정 등 점검 예정입니다. 2025년 <제6회 기업과 인권 울산콘퍼런스>는 6월 26일(목) 14시 울산광역시 동구청에서 개최됩니다. 확정된 프로그램은 5월 소식지 및 홈페이지, 밴드 등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.
• 8차 동행(“함께(同) 걷다(行)~! 동네(洞)를 걷다(行)~!”)은 ‘방어진에 들다’ 주제로 4월 26일(토) 진행했습니다. 9차 동행은 5월 31일(토) 10시 진행예정입니다. 장소 등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.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. 신청 및 문의 : 010-9148-8984(김창원 운영위원), 052-242-1119(사무국)
• 2025년 2차 이사회+5차 운영위원회는 5월 28일(수) 연석회의로 개최예정입니다.
▯ 인권연구소
• 2025년 4월 25일(금) 연구소모임을 진행했습니다. 이어 인권독서모임에서는 《의사를 반성한다》로 진행했습니다. 5월 인권독서모임은 《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/ 이승윤 저 / 문학동네 2024⟫로 진행예정입니다.
▯ 인권교육센터
• 4월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24회(46시간) 진행했습니다.
• 2025년 강사역량강화프로그램 <심화 스터디_2차>는 4월 4일 진행했습니다.
• 4월 <인권도서 낭독모임>은 도서 ‘말을 부수는 말’로 8일(화), 22일(화) 오전10시 진행했습니다.
• <2차 기획 심화 워크숍>은 4월 24일(목) 14시 ‘동그라미와 인권’ 저자 초청 강연회로 진행했습니다.
• 연대사업인 ‘울산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’에서는 4월부터 고1대상 청소년노동인권감수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▯ 연대사업
• 윤석열즉각퇴진 울산운동본부는 윤석열 파면 후 4월 9일, 내란청산·사회대개혁 울산운동본부로 전환하고 ‘내란세력 청산으로 국민이 주인되는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자’는 슬로건으로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. 활동으로 내란세력 청산! 사회대개혁! 울산시민대회(4/12,19) 등을 진행했습니다. 5월은 1일 노동절대회(14시)와 함께, 10일(토) 울산시민대회(울산롯데백화점앞 광장, 오후4시) 개최될 예정입니다.
• 태연재활원 상습학대사건 공동투쟁위에서는 4월 15일 울산시청 앞에서 상습학대사건 규탄 및 엄중처벌 등 요구안 전달 집회를 진행했습니다. 울산과 함께 전국의 많은 장애인 단체 및 연대단위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. 또한 4월 7일부터 가해자, 책임자 엄벌과 피해거주인 자립대책 요구 울산시청 정문앞 1인 시위(주중매일11:30-13:00)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• 울산416기억행동에서는 세월호참사 11주기 <제로썸>영화공동체상영회와 기자회견 등을 진행 했습니다.
•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에서는 월성2,3,4호기 수명연장절차 1차 설명회(4/18)를 진행하고, 체르노빌 참사39 주기 기자회견(4/24)을 진행했습니다. 월성핵발전소 앞 상여시위는 매주 월요일 오전8시20분 진행하고 있습니다.
•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에서는 ‘4.28 산재노동자의 날’ 국가기념일 지정 첫 해 기념으로 시민이 뽑은 20년간 최악의 살인기업 투표하기(-4/20), 4.28선언 참여하기(-4/25) 등을 진행했습니다. 울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1위 현대자동차, 2위 HD현대중공업, 3위 HD현대미포가 선정되어 4월 24일 울산시청 앞에서 2025년 울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개최했습니다.
• 교육공공성실현을 위한 울산교육연대, 미얀마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울산 66개 시민사회 단체모임,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, 지역인권보장체제를 위한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등에 함께하고 있습니다.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