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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32 [성명] 밀양에서 경찰이 강제 철거한 것은 … 사무국 06-13 6838
31 [기자회견] 인권단체·언론 등 "세월호 사건 … 사무국 05-20 7076
30 [기자회견] '지방자치단체 인권정책' … 사무국 04-30 7040
29 [긴급성명] 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, … 사무국 04-24 6233
28 긴급성명 - 내란음모 사건 판결에 대한 인권… 섬균 02-18 6770
27 울산경찰청 ‘외국인 범죄로부터 안전한 울… 섬균 02-06 7026
26 밀양송전탑 기자회견문 섬균 02-03 7097
25 밀양 765kV송전탑 인권침해조사 보고회 사무국2 07-01 7191
24 동구 '인권 두드림방' 개소 인턴 06-12 6926
23 밀양 765kV 송전탑 문제가 나의 문제인 이유 인턴 06-03 7487
22 철도, 전기, 가스, 물, 의료...박근혜 정부 총… 인턴 05-28 7019
21 울산 레미콘노동자 20일 새벽 2곳 고공농성 돌… 인턴 05-21 6657
20 <성명서> 국회는 차별금지법안 철회 시도… 사무국2 04-22 7138
19 진주의료원은 수익을 위한 곳? - 돈보다는 생… 사무국2 04-15 6599
18 <성명> 집회시위의 자유를 질식시키며 집… 사무국2 04-10 7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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